한국에서 효과적인 CPR/CPC/CPM이란?
다음은 고객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게 한국에서 좋은 CPM / CPC 인가요?"
"그리고 구글과 야후가 광고에 있어 강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럼 어디서 서비스와 제품을 홍보해야 하나요?"
이는 참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입니다.
한국의 특정 검색 엔진을 다루자면, 예를 들면 네이버(Naver)는
한국에서 매우 큰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는데,
- 다음(Daum)과 네이트(Nate)가 그 다음을 차지
큰 회사들의 주요 미디어 플랜 일을 해 본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CPM과 CPC에 의한 캠페인 결과는 캠페인 기간, 노출, 그래픽 자료의 디자인 수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배너를 위치시킬 포털에 좌우됩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같은 메이저 포털 같은 경우는
500~1500원의 CPC로 0.06~0.15% 정도의 CTR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의 디자인에 따라 0.2~0.3% 정도로 CTR을 올릴 수 있습니다.
판도라, 아프리카, 앰엔캐스트 등의 비디오 포털에서는
200원 이하의 매우 낮은 CPC에 도달할 수 있는데,
전환율은 일반적으로 50~60% 정도로 꽤 낮습니다.
CTR은 0.5~2% 혹으 그 이상의 수치를 얻습니다.
2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