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세계에서, 브랜드들은 언제나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타코(TAKO)는 혁신적인 옴니채널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서 마케터가 대규모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타코를 통해 브랜드는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나갈 수 있습니다. 강력한 브랜드-고객 관계를 촉진하고, 고객 경험과 충성도,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싶나요? 타코는 한국의 현대 마케팅의 동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인된, 더 깊고 효과적인 고객 참여 수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TAKO를 통해 카카오톡의 잠재력을 곧 브랜드의 성장동력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앱이자 이제는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

아지앙스 - 서울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8 아지앙스 마케팅 팀은 지난 3월 6일부터 삼일 동안 ‘서울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8’에 참여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날의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world)에서 각인되는 마케팅이 되기 위해서는 창조성과 독창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가 특히 강조되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메인 주제는 ‘혁신(innovation)’이었습니다. –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가장 많이 언급된 플랫폼 중 하나였으며 디지털 산업의 변화를 가져올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아직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디지털 운영 방식의 혁명을 가져올 ..

5월 14일, 서울 광장에서 서울시 주최 다둥이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두 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했는데요. 참가한 수백 명의 어린이들은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체험코스를 즐겼습니다. 아지앙스는 고프로와 함께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고프로 측은 포토월을 마련하여, 다둥이 자녀들이 축구공을 차고, 전기 자동차 위에서 노는 모습을 고프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또 가족들이 이를 간직할 수 있도록 프린트 해 제공했습니다. 또한, 지역 판매 대리점들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참가 가족들이 부스 밖에서도 고프로 카메라를 사용해볼 수 있는 고프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뒷받침 되어, 고프로는 현재 가정용 카메라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습니..

아지앙스는 고객사인 Newvit과 함께 그들의 폰 케이스 브랜드인 STIL을 미국 시장에 론칭했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 매우 독특하고 패션 중심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모바일 패션 위크’라는 테마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지앙스는 뷰어들에게 가상 패션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션 효과 등을 사용한 반응형 캠페인 사이트를 만들었고 그 사이트 내에서 즐겁고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략적 판매 유발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성공적인 STIL ‘모바일 패션 위크’ 마이크로사이트 론칭을 위해, 아지앙스가 디자인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은 모든 디지털 포인트에서 실행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유명 패션 블로거와 패션 전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한 인플루엔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9월 초, 아지앙스는 고객사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이하, 아멕스)의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블로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하여 네이버 이웃을 맺고 댓글로 인증한 선착순 300분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 후 15분만에 조기 마감이 되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올해 7월 아멕스는, 글로벌 1위 쇼핑사이트인 아마존에서 아멕스 카드로 결제 시, 한국으로 무료로 배송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멕스가 진행한 최대 규모였던 해당 캠페인은 페이스북 상에서 170,000회의 광고노출을 통하여 3.4%라는 높은 클릭률을 보였으며 또한 4,193회의 page like와 115개의 comments 를 유도하는 등 ..

한불상공회의쇠(FKCCI)에서 발행하는 꼬레아페어(Coree Affaire) 매거진의 지난 호에 아지앙스의 김보선 대표가 한국의 트렌드인 ‘직구(해외 직접 구매)’에 대한 동향을 분석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국에서 e-retail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커지면서 직구는 현지 공급 채널의 경쟁상대가 되고있고 심지어는 한국 시장의 현지 공급 채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들은 로컬 매장에서보다 온라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거나 직구(해외 직접 구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에는 직구가 20억 달러를 돌파하였는데, 2013년에 10억달러에 머물렀던 바에 비해 100%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관세청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의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