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다른 곳과는 다른 디지털 생태계를 자랑합니다. 구글 사용이 거의 없는 이 나라는 자국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일본에서는 라인을 많이 사용합니다.카카오톡은 한국인의 91%가 사용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는 5천만 명에 달합니다. 라인은 일본인의 92%가 사용하고 있으며, 활성 사용자는 8천6백만 명에 달합니다. 서구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도구들이 아시아에서는 지배적임을 보여줍니다. 한국이나 일본 시장에 진입하려는 브랜드에게는 이러한 특정 도구들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경쟁사를 추적하는 것은 시장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을 효과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Asiance에서는 외국인들이 이러한 시..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세계에서, 브랜드들은 언제나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타코(TAKO)는 혁신적인 옴니채널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서 마케터가 대규모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타코를 통해 브랜드는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나갈 수 있습니다. 강력한 브랜드-고객 관계를 촉진하고, 고객 경험과 충성도,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싶나요? 타코는 한국의 현대 마케팅의 동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인된, 더 깊고 효과적인 고객 참여 수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TAKO를 통해 카카오톡의 잠재력을 곧 브랜드의 성장동력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앱이자 이제는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

1. 어떻게 아지앙스에 오게 되었나요? 저는 벨기에에서 자랐고, 항상 새로운 문화를 탐험하고 싶었어요. 어느 날 우연히 Asiance의 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다양하고 역동적인 근무 환경, 그리고 국제적인 분위기에서 명품 브랜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아지앙스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죠. 2. Asiance의 개발자들의 주요 직무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 드릴게요. 개발자들은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컨셉츄얼 디자인을 보다 실제 실현 가능한 프로덕트로 변화 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아지앙스에서는 주로 해외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 맞게 서비스를 현지화 시키고 한국에서 해당 브랜드들이 디지털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3. 개발자를 채용할 때, 어떤 스킬이 가장 중요한..

아시아 최초의 브랜드테크 파트너인 아지앙스는 서울과 도쿄의 팀에 합류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디지털 전문가들(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채용설명회 인터뷰를 통해 회사, 채용과정 및 필수 역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1. 올해 채용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아지앙스는(한국, 일본 동일)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군에서 디지털 분야 활동이 꾸준히 강화됨에 따라 아지앙스도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채용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에 20명을 채용했고, 2020년에도 현재시점 기준으로 10명이상 채용 예정입니다. 2. 채용 전형 과정에는 어떤 단계가 있나요? 채용 전형 과정에는 어떤 단계가..

2020년은 전 세계 기업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제 기술이 일상생활과 업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고, 앞으로는 AI나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는 진화한 디지털 에이전시, '브랜드테크 파트너'로 한발 나아가고자 합니다. 브랜드테크(Brandtech)는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파트너로서 우리는 새로운 테크 시대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브랜드들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서로 연결합니다. 우리는 END-TO-END JOURNEY라는..

10월에 아지앙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지앙스 코리아와 재팬 모두가 함께 15주년을 축하하고 즐기기 위해 가평에서 특별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하면서 아지앙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인 '브랜드테크' 파트너의 의미를 더 깊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점을 바탕으로, 이번 워크샵은 팀 내에서 아지앙스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단합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