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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앙스의 맞춤형 예약 사이트: 한국에서의 이벤트 경험을 높이세요 팝업 스토어 문화는 요즘 한국의 가장 인기있는 문화 입니다. 서울의 성수 지역은 특히 유명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로 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Asiance Inside

아지앙서 인터뷰, 세번째 이야기

 

 

 

1. 어떻게 아지앙스에 오게 되었나요?

저는 벨기에에서 자랐고, 항상 새로운 문화를 탐험하고 싶었어요. 어느 날 우연히 Asiance의 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다양하고 역동적인 근무 환경, 그리고 국제적인 분위기에서 명품 브랜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아지앙스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죠.

 

2. Asiance의 개발자들의 주요 직무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 드릴게요.

개발자들은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컨셉츄얼 디자인을 보다 실제 실현 가능한 프로덕트로 변화 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아지앙스에서는 주로 해외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 맞게 서비스를 현지화 시키고 한국에서 해당 브랜드들이 디지털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3. 개발자를 채용할 때, 어떤 스킬이 가장 중요한가요?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끊임없이 학습하려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웹 개발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라 여러분이 배운 것들이 오래됐든 새로운 것이든 다른 기술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죠. 결과적으로, 개발자의 테크닉 기술보단 소프트스킬이 더 중요한 거죠.

 

4. Asiance에서 개발자를 채용할 때 어떤 경력을 선호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에이전시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에이전시들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라 융통성, 멀티태스킹 능력, 빠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들을 요구해요. 그래서 에이전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분위기를 즐길 준비가 더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에이전시 경력이 없더라도 걱정 마세요.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환영하니까요!

 

5. 만약 개발자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실 것 같으세요?

이벤트 기획 팀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게스트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보다 백스테이지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더 즐겁거든요. 뭐랄까 진짜 VIP가 되지 않아도 마치 VIP의 일원이 된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