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는 작년까지의 캠페인 슬로건이었던 “지구에서 가장 좋은 장소로 만들자(Make the sky the most beautiful place on earth)”에서 한발 더 나아가2014년 “France is in the air”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아지앙스는 한국 소비자 감성에 맞는 캠페인 ‘나의 여행은 파리에서 시작된다’를 기획하였습니다.유저가 선호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그에 떠오르는 생각을 작성하면 자신만의 포스터로 제작되어 개인디바이스에 저장하거나 소셜미디어에 공유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유럽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창의적인 카피를 엿보는 기회였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좋은 장소로 만들자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