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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혁신을 위한 서울의 브루클린, 성수동의 재탄생 서울 동쪽에 위치한 성수동은 창의성과 문화의 역동적인 중심지로 떠오르며 종종 "서울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립니다. 자세히보기

Asiance Inside

일본 유명 인테리어 디자인 매거진에 소개된 아지앙스 사무실




일본의 유명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매거진 "Worksight" 10월호에서 아지앙스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는 아지앙스의 세련된 사무실과 전통있는 건물의 역사, 그리고 사무실 리노베이션 관련 디테일이 실렸습니다. 프랑스인 디자이너인 'Christian Barde'에 의해서 디자인된 아지앙스 사무실의 현대적이고 넓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100년 이상 된 건물의 역사적인 느낌도 한껏 전해줍니다. 신아일보사가 처음 이 건물에 입주했을 때부터 오랜 역사를 간직한 붉은 벽돌은 아지앙스 사무실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최신 기술과 트랜드를 선도하는 디지털 에이전시지만, 전통과 뿌리를 잊지 않고 온고지신을 계속할 것을 아지앙스는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