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ce and Korea ' two cultures meet a new culture created by 10 years of success stories
- 국내 유일의 독립 글로벌 디지털 에이전시 아지앙스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비법
- 지난 10년은 성장의 발판일 뿐, 아시아 디지털 시
Seoul - 2014 년 9 월 25 일 – 프랑스인 올리비에 무루와 한국인 김보선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에이전시 아지앙스 ( www.asiance.com ) 가 오늘 , 창립 10 주년을 맞아 지난 10 년의 성과를 자축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
아지앙스는 2004 년 ,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실에서 한국의 IT 동향 조사를 담당했던 올리비에 무루와 이화여대 불문학과와 정보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국내 메이저급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에서 디지털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던 김보선의 의기투합으로 시작되었다 .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의 잠재성을 인식하고 , 한국이 뛰어난 지역적 접근성과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디지털 허브로 발전할 것을 예견한 ' 한국 - 프랑스 ' 두 젊은 인재는 서로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닮은꼴 열정과 지난 10 년간 계속되어 온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오늘의 아지앙스를 만들었다 .
아지앙스는 초창기에 다국적 기업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아시아 고객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고 지원하는 서비스에서 사업분야를 점차 확대하여 , 지난 10 년간 250 개 이상의 주요 국내외 기업과 브랜드에 맞춤화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와 UX(user experience)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 디지털 업계에서 가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이전시로 인정받고 있다 .
특히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권위 있는 국내외 디지털 어워드에서 수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 진출하려고 하는 글로벌 기업 임원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에이전시로 손꼽히고 있다 . 김보선 대표는 “ 한국의 고유한 디지털 환경과 고객 성향을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임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단계에 아지앙스는 특별한 노력을 쏟고 있으며 , 이것이 지난 10 년간 영업전담 인력 없이도 수많은 고객사와 특별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이다 ” 라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
아지앙스는 현재 프랑스 , 한국 , 호주 , 캐나다 , 등 다양한 국적의 디지털 전문가 40 명이 팀을 이루고 있다 . “ 아지앙스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지원하는 외국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 서로 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조화의 시너지를 창조하는 아지앙스만의 다국적 팀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 또한 글로벌 기업답게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 업무에서 자율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 오픈마인드를 가장 중요한 공통의 가치로 삼는 기업 문화에도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 김보선 대표가 덧붙였다 .
“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고객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좋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지앙스는 스마트 오브젝트 , 웨어러블 디바이스 트렌드와 브랜드의 접목에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다 .” 올리비에 무루의 말이다 .
성장과 변화의 속도가 치열하기로 이름 높은 디지털 업계에서 10 년의 시간을 성장하며 달려온 프랑스 - 한국 합작 기업 아지앙스의 설립 10 주년은 한국 디지털 산업이 세게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글로벌 마인드와 의사소통 능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
아지앙스에 대하여
2004 년 , 서울에서 한국과 프랑스 , 두 나라의 젊은 인재가 의기투합하여 탄생한 글로벌 디지털 에이전시로 라코스테 , 에어프랑스 -KLM, 스카이팀 , 아모레퍼시픽 , 레놀트 캐피털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크리스찬 디오르 , 구찌 , 코치 , 롱샴 , 불가리 , 아코르 그룹 , 미쉐린 ,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기업 , 브랜드에 체계적이고 다양한 디지털 전략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였다 .
2013 년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4 관왕을 달성함과 동시에 캠페인 아시아라는 글로벌 어워드에서 도 2 개분야를 수상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또한 한국 어도비시스템즈와 한국에서 디지털에이전시로서는 처음으로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업계 영향력과 시장 선도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
아지앙스는 디지털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국적 팀 구성을 통해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일본어 총 5 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