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부르조아'(BOURJOIS)는 146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나탈리 레떼와 협업하여 디자인된 그들의 한정판 콜렉션 '랑데뷰 아 파리'(Rendez-vous à Paris)는 파리의 빈티지룩 사진이 담긴 라운드 케이스의 8가지 아이쉐도우 콜렉션입니다. 아지앙스는 이미 존재하는 '랑데뷰 아 파리' 사이트의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면서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마이크로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오랜 전통을 가진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어려우면서도 무척 흥미로운 프로젝트였습니다.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