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아지앙스는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글로벌 싱크탱크 ‘오렌지 인스티튜트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디지털 전문가이자, 아지앙스의 공동 경영자인 김보선 대표는 한국 디지털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디지털 마켓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나누며, 오늘의 한국 마켓을 이해하기 위하여 알아야 할 필수적인 요소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었습니다. - 서치엔진: 구글과 유투브가 로컬 인터넷 대표인 네이버와 다음 때문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인 3천4백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한국 서치 엔진 마켓의 80%를 대표하고 있는 서치 엔진 입니다.- 소셜 미디어: 국내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가 독보적인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