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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앙스, 동남아시아로의 사업 확장 계획 발표



한국의 권위있는 디지털 에이전시 아지앙스가 최근 동남아시아 마켓으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 확장에 앞선 아지앙스의 김보선 대표와 올리비에 무루 대표의 포부를 들어보세요.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도 관련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umbrella.com/, http://marketing-interactive.com/


"아지앙스가 2015년 2분기 동남아시아 마켓으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아지앙스는 지난 10년간 한국 본사에서 글로벌 및 국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전문지식을 쌓았다. 동북아시아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지털 에이전시 중 하나로써, 이제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의 강한 테크니컬 마케팅 지식과 한국에서 쌓은 지식을 결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고유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지앙스가 유일하다"고 올리비에 무루 대표는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한국에서 수행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우리의 서비스 제공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아지앙스는 동남아시아에서 사업확장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에게 그들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위한 첫 발을 내밀었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수요에 따라 사업 확장 시장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보선 대표는 "아지앙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사업 운영의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을 위한 거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에서 고도의 테크니컬 브랜딩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국에서 개척한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우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우리의 새로운 시장에 영향력 높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우리의 고객이 우리와 함께 투자에서 최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