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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혁신을 위한 서울의 브루클린, 성수동의 재탄생 서울 동쪽에 위치한 성수동은 창의성과 문화의 역동적인 중심지로 떠오르며 종종 "서울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립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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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의 새 향수, 몬 쟈스민 누아(Mon Jasmin Noir) 온라인 캠페인


고급 보석 브랜드인 불가리(Bvlgari)가 새로운 향수, 몬 쟈스민 누아(Mon Jasmin Noir)를 내놓았습니다. 오리지널 '쟈스민 누아'(Jasmin Noir)보다 더 유혹적인 버전으로서, 향은 좀 더 가볍지만 더 짙어진 과일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새 향수 런칭에는 아지앙스의 기존 작업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온라인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아지앙스는 대만, 일본, 한국을 대상으로 한 그들의 마이크로사이트 제작과 웹사이트 로컬화를 진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