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55명의 다국적 디지털 전문가 팀으로 성장한 아지앙스가 12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노력과 성공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지앙스 멤버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푸치노 호텔 루프탑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고의 솔루션을 만들어낸다는 아지앙스의 신념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고, 밝은 내일로 전진하는 아지앙스! 더욱 눈부신 발전을 기대해주세요!

글로벌 에이전시 아지앙스 코리아의 공동 경영자인 올리비에 무르는 프랑스 유력 경제 일간지 ‘레제코(Les Echos)’의 4월 8일자 기사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한국의 창조 경제와 스타트업 붐에 관한 그의 의견과 함께 그가 아지앙스를 설립한 해인 2004년과 지금의 변화된 환경에 관해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2004년만 해도 한국에는 영세업자들을 위한 혜택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대기업들이 벤처기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회사와 통합도 가능한 신생기업이 있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고2013년부터 ‘경제혁신 3년 계획’을 착수한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창조경제의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습니다. 한국이 스타트업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 것입..

지난 1월 21일, 아지앙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앤어워드(&Award Korea)'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앤어워드(&Award Korea)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디지털 및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위한 어워드입니다. 이에 아지앙스는 '패션 및 뷰티 서비스' 부분에서 모바일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STI:L을 위한 마이크로사이트 제작으로, '패션 브랜드' 부분에서 라코스테(Lacoste)와 함께한 중국 매거진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그랑프리(Grand Prix)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랑프리 수상 소식과 함께 더욱 비상한 마음가짐으로 출발하는 아지앙스의 2016년! 앞으로 다가오는 프로젝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난 11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개최한 한-불 경제협력포럼에서 아지앙스 공동 경영자 김보선 대표가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연설을 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나란히 참석해 축사를 함께했습니다.이번 포럼에서 언급된 주요 사안으로는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 한국 기업은 외국 인력 고용에 대한 쿼터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프랑스 측은 한국의 혁신경제 계획을 통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다양한 해외 유수기업의 테스트 마켓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밀랍 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이 파리와 몬트레올에 이어 서울에서 아시야 최초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그랜드 오프닝에 앞서, 아지앙스는 그레뱅 뮤지엄의 서울 홈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작된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박물관 입장권도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박물관 내 여러 공간에 배치된 QR코드는 4가지 다른 언어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고 하니, QR코드를 스캔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지드래곤, 김연아, 조지 클루니, 마릴린 먼로와 마음것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지금 그레뱅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구매해보세요. http://www.grevin-seoul.com/ko

한국의 권위있는 디지털 에이전시 아지앙스가 최근 동남아시아 마켓으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 확장에 앞선 아지앙스의 김보선 대표와 올리비에 무루 대표의 포부를 들어보세요.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도 관련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umbrella.com/, http://marketing-interactive.com/ "아지앙스가 2015년 2분기 동남아시아 마켓으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아지앙스는 지난 10년간 한국 본사에서 글로벌 및 국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전문지식을 쌓았다. 동북아시아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지털 에이전시 중 하나로써, 이제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의 강한 테크니컬 마..